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상처 받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우리 금성원은 부모로부터 사랑과 보호를 받지 못한 아동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양육하고 섬기기위해 1952년 설립되었습니다.
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상처받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도 행복동 일번지 금성원에는
웃음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.

앞으로도 우리 금성원을 아낌없이 사랑하여 주시고,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이 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.
항상 우리 금성원을 사랑해주신 관계기관, 후원단체, 자원봉사자님 그리고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
금성원장최성숙